'역사문화디지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기획 ①설립 과정과 의혹] 구미성리학역사관 설립을 위해 S김씨 문중 소유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이면 합의서가 드러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금오산도립공원에 위치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은 2개 구간(금오산로 336-13 일원)으로 신축 준공되어지난해 10월 23일 개관했다. 총 사업비 251억4천7백만원(국비 13,519, 특별교부세 800, 도비 1,738, 시비 9,090) 예산으로 2015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16년 2월 건축허가를 받아 5여년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구미성리...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에 위치한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이름을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결정했다. 구미시는 역사문화디지털센터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해 총 344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중 구미시민이 142건, 타 지역 202건으로 구미시민보다 외부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역사, 문화, 성리학, 디지털 등 전시내용과 구미, 금오, 금오산 등 ...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금오산도립공원에 위치한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특징을 살린 친근하고 참신한 명칭을 작성하여 구미시 관광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1명) 80만원, 장려상(3명) 40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시상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역사문화디지...
구미시는 7월 17일(수)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역사․문화․관광 전문가와 시 관계자 등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문화디지털센터 전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역사문화디지털센터는 구미의 역사적 인물과 조선 성리학의 본향(本鄕)인 구미를 테마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전시․체험․교육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0년 ‘경상북도 3대문화권 조성 전략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254억원(국비 135, 도비 17, 시비 102)을 투입하여 2019년 7월 현재 공정율 85%이며, 2020년 4월 개관을...
구미시는 2019년을 관광발전 원년의 해로 보고 관광객의 획기적 증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구미를 더욱 구미답게 만들어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고 하는 구미관광의 실태를 살펴본다. ▶ 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올해로 구미시는 공단5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그에 발맞춰 관광진흥과는 앞으로의 시민들의 미래 관광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에 관광진흥과는 6월...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3월 1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9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선우 의원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무대 증축과 시설보완 및 구미 시립예술단 노조의 설립과 교섭에 대해', 신문식 의원은 '옥계지역 확장단지 방향 신설도로 확정의 문제점'을 각각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중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에서는‘역사문화디지털센터, 가족행복플라자’를 방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금오산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현장 방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에서는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3. 12(화) 역사문화디지털센터와 가족행복플라자 건립현장을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방문한 역사문화디지털센터는 우리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성리학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하고 야은 길재 등 선현들의충절과 학덕을 기리고자 금오산 도립공원 내 84,440㎡ 규모의 부지에총사업비 253억원(국비 135, 도...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승수 의원은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강력한 대응방안 마련 및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중단없는 사업추진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8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의정활동 자료수집 및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15개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25일 제222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7대 의회 공식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 제출한 구미시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16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했다. 김익수 의장은 폐회 인사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과 의회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새롭게 출발하는 제8대 ...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는 6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4년간 활동한 의원들의 제7대 의회를 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7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 일정은 6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의 안건을 처리하고, 2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구미시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한다. 이어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